중국 관광객 40만원 지원 의혹, 진실 공방정부가 중동 전쟁 대응을 위해 마련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중국인 관광객 대상 1인당 40만원 상당 혜택 지원 사업이 포함됐다는 야당의 의혹 제기와 정부의 반박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야당은 이를 '짐 캐리 예산'이라 칭하며 공세를 펼치고 있으며, 정부는 사실무근이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관련 예산 25억원이 감액 처리되는 등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입니다. 정부, '현금성 지원 아냐' 의혹 부인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회 예산결선특별위원회에서 중국 관광객 1인당 40만원 지원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최 장관은 "추경 정부 안에는 해당 내용이 전혀 포함돼 있지 않다"며, 해당 사업은 중국발 연계 지역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