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전문가, 서지영 의원을 만나다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은 당의 홍보위원장으로서, 회의실 뒤편을 채우는 슬로건부터 세세한 홍보 전략까지 총괄하며 ‘홍보 전문가’로 불립니다. 그녀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역할을 “정당의 백드롭은 0번째 최고위원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설명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과정의 고충과 노력을 밝혔습니다. 특히, 새벽 3시에도 깨어 아이디어를 정리할 정도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백드롭 정치의 핵심, '품위 있는 풍자'를 지향하다
서 의원은 김남국 전 디지털소통비서관의 논란 당시 '현지누나 우리 일자리도 챙겨줘요'라는 위트 있는 문구를 백드롭으로 내걸어 보수 커뮤니티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녀는 백드롭 정치를 ‘품위 있는 풍자’로 정의하며, 지도자급 인사에 대한 조롱이나 멸칭은 지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치 풍토 악화를 막기 위해 유머를 활용하되, 지켜야 할 금도를 강조하며 최소한의 정치 문화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6·3 지방선거, '권력 견제론'을 중심으로
국민의힘은 다가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권력 견제론'을 핵심 홍보 프레임으로 내세울 전망입니다. 서 의원은 “거대 여권 견제론이 작동할 것이라는 게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강조하며, 민주당의 입법권 장악과 지방 권력까지의 확장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강조했습니다. 당의 자강과 외연 확장을 위해 국민의 변화 요구를 읽고, 장 대표의 새로운 메시지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교육감 직선제 폐지를 위한 노력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서 의원은 교육 분야의 핵심 쟁점으로 ‘교사의 정치기본권’ 문제를 언급하며, 학교의 정치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녀는 임기 내 교육감 직선제 폐지를 목표로, 2007년 도입 이후 누적 8600억원대에 달하는 선거 비용과 교육감의 잦은 재선거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대안으로 ‘시도지사와 교육감의 러닝메이트 제도’를 제안하며 교육 개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정치적 메시지와 국민과의 소통
서지영 의원은 당의 홍보 전문가로서, 백드롭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품격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현지누나' 현수막과 같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보수 커뮤니티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동시에 교육 개혁과 같은 중요한 정책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녀의 활동은 정치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핵심만 콕!
서지영 의원은 '현지누나' 백드롭으로 보수 진영의 호응을 얻고, '품위 있는 풍자'를 지향하며 정치 홍보를 펼치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에서는 '권력 견제론'을,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감 직선제 폐지를 목표로 하며,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의 Q&A
Q.서지영 의원이 생각하는 백드롭 정치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서지영 의원은 백드롭 정치를 '품위 있는 풍자'로 정의하며, 유머를 활용하되 지켜야 할 금도를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내세울 주요 전략은 무엇인가요?
A.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서 '권력 견제론'을 핵심 홍보 프레임으로 내세울 예정입니다.
Q.서지영 의원이 교육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A.서지영 의원은 교육감 직선제 폐지를 목표로 하며, 교육감 선거의 고비용 문제와 잦은 재선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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