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읽는다는 이들에 대한 기대와 불안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앞두거나 삶이 답답할 때, 우리는 운명을 읽는다는 점술가를 찾곤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하는 마음으로도,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는 덕담을 기대하며 말이죠. 특히 앞날에 대한 불안감이 높은 시기에는 작은 확신이라도 얻고 싶은 마음에 더욱 간절해집니다. 하지만 만약 그 점술사가 덕담 대신 날 선 경고를 건넨다면 어떨까요? '너는 지옥에 떨어질 거야'와 같은 직설적인 말에 사람들은 오히려 열광했습니다. 호소키 가즈코, 악담으로 인기를 얻다일본의 점술가 호소키 가즈코는 '너는 지옥에 떨어질 거야', '내년부터 대살계네'와 같은 직설적인 악담을 서슴지 않았지만, 2000년대 초반 일본 TV 프로그램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