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태형, 리그 최고 에이스 안우진과의 맞대결에서 빛나다KIA 타이거즈의 2년 차 투수 김태형이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데뷔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KIA는 이 경기를 포함해 4연승을 달리며 시즌 26승을 기록, 5위 한화와의 격차를 벌렸습니다. 반면 키움은 3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로 추락했습니다. 김태형, 6이닝 무피안타 2볼넷 6탈삼진 '인생투' 펼치다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김태형이었습니다. 김태형은 6이닝 동안 단 하나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습니다. 총 투구수는 80구에 불과했으며, 최고 구속 152km의 패스트볼과 함께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효과적으로 구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