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서 코브라 헬기 추락, 2명의 조종사 순직경기도 가평군에서 비행 훈련 중이던 육군 코브라 헬기가 추락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했던 50대와 30대 주·부조종사(준위) 2명이 모두 사망했습니다. 사고는 오전 9시 45분경 주둔지에서 이륙하여 비상절차훈련을 하던 중 발생했으며, 헬기는 이륙 지점에서 약 800m 떨어진 하천에 추락했습니다. 현재 군 당국은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순직 여부는 추후 심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입니다. 사고 기종 및 군의 대응추락한 AH-1S 코브라 헬기는 1991년 도입되어 누적 비행 시간 4,500여 시간을 기록한 노후 기종입니다. 군은 사고 이후 동일 기종 헬기의 운항을 즉시 중지했으며, 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