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 알렉스 홀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한화 이글스의 문동주 투수를 상대로 홈런을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호주 출신 타자 알렉스 홀이 KBO 퓨처스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울산 웨일즈는 4일 알렉스 홀을 총액 9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180cm, 92kg의 다부진 체격에 포수, 1루수, 외야수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로서, 우투양타의 강점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타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산 테스트 낙방, 울산에서 KBO 도전 이어간다알렉스 홀은 지난해 10월 두산 베어스의 아시아쿼터 테스트에 참여했지만 아쉽게 합격 통보를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울산 웨일즈를 통해 KBO 퓨처스리그에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