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의 대모,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향년 85세로 별세했습니다. 신 의장은 지병으로 투병하다 자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눈을 감았습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습니다. 호텔롯데 입사부터 유통 부문 성장 주도까지1970년대 호텔롯데에 입사하며 그룹 경영에 참여한 신 의장은 롯데호텔, 롯데백화점, 롯데면세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롯데 유통 부문의 눈부신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2008년 롯데쇼핑 사장으로 취임하여 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을 총괄하며 국내 최초 면세점 도입을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습니다. 이러한 공로로 유통업계에서는 '대모'로 불리며 재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회공헌 활동에 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