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말: 드러난 살해범의 신상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살해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습니다. 살인 및 사체 유기 혐의로 구속된 김영우(54)의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 3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김영우에 대한 신상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이는 범행의 잔혹성과 피해의 중대성, 그리고 유족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입니다. 김영우는 이에 대해 별도의 이의 신청을 하지 않았으며, 충북 지역에서 범죄자의 신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날 밤 무슨 일이?: 격분과 끔찍한 범행사건의 발단은 김영우가 전 연인 A씨가 다른 남성을 만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0월 14일, 김영우는 진천군 문백면의 한 노상 주차장에서 A씨의 SUV 안에서 격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