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전 법사위원장, 직권남용 혐의 불송치 결정경찰이 지난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 중 국민의힘 의원들을 퇴장 조치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직권남용 혐의 사건을 각하 처리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3월, 해당 고발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각하는 고발 등이 형식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을 때 사건을 종결하는 조치입니다. 당시 상황과 경찰 판단추 전 위원장은 지난해 9월 법사위원장으로서 회의 도중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의 발언권을 제한하고, 나 의원과 조배숙·송석준 의원에게 부당하게 퇴장을 명령했다는 혐의로 고발되었습니다. 당시 회의는 야당 간사 선임 안건 부결로 여야 간 충돌이 격화되던 상황이었습니다. 경찰은 추 전 위원장의 행위가 법사위원장의 권한 범위 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