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투타 양면에서 빛난 활약LA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오타니 쇼헤이였습니다. 오타니는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5이닝 동안 3피안타 4탈삼진 2볼넷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이며 시즌 4승(2패)째를 수확했습니다. 또한, 타자로서도 1회초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승기를 잡는 결승포를 기록했습니다. 그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0.73까지 떨어지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홈런포와 위기관리 능력, 오타니의 진가오타니는 경기 시작부터 뜨거웠습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투수의 초구를 공략해 시속 154km의 포심 패스트볼을 그대로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시즌 8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