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배현진 의원 공개 비판에 맞대응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을 공개 비난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인성이 그런 줄 몰랐다”고 맞받아쳤다. 10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사람을 잘못 봤다”며 “헛된 욕망의 굴레에 집착하는 불나방처럼 살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는 배 의원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자와 견줬다.

배현진 의원, 홍준표 전 시장 비판 배경
앞서 배 의원은 지난 9일 홍 전 시장을 겨냥해 “탈당한 홍 전 시장이 국민의힘을 지속적으로 저주하면서 본인은 아무 귀책이 없는 듯 남 탓만 하고 있다”고 공개 비판했다. 배 의원은 “정작 본인께서는 지난 22대 총선 무렵 비뚤어져가는 윤석열 정권에 대해 저를 비롯한 후배들의 절박한 호소와 간청을 못 들은 척하고 소위 ‘코박홍’ ‘입꾹닫’을 하셨다”고 비난했다.

홍준표, 배현진 향한 날선 비판 이어가
홍 전 시장은 또 “인성이 그런 줄 몰랐다. 미저리의 캐시 베이츠처럼 헛된 욕망에 집착하는 인생을 살고 있다”며 “학력 콤플렉스로 줄 찾아 삼만리, 벌써 다섯 번째 줄인데 그 끝은 어디인가”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거짓말도 계속하면 진실이 된다. 그건 나치 괴벨스의 말”이라고 배 의원의 최근 행보를 거듭 비판했다.

배현진 의원의 정치적 행보와 홍준표와의 관계
배 의원은 2018년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였던 홍 전 시장의 ‘영입인재 1호’로 정치권에 입문해 ‘홍준표 키즈’로 불렸다. 이후 2021년 대선 경선 당시에는 홍 전 시장 캠프에서 활동했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이후에는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을 맡으며 친윤계로 분류됐다. 다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선출 이후에는 친한동훈계로 활동했고, 지난해 21대 대선 국면에선 김문수 선대위에 합류했다. 또 최근엔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경선을 계기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치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홍준표, 배현진 비판의 핵심 내용
홍 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사람을 잘못 봤다”며 “헛된 욕망의 굴레에 집착하는 불나방처럼 살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요즘 시끄러운 장관 지명자나 너나 다를 바 없다. 이제 그만하거라”고 덧붙였다.

배현진, 홍준표 저격… 과거 인연에 금
배 의원은 지난 9일 홍 전 시장을 겨냥해 “탈당한 홍 전 시장이 국민의힘을 지속적으로 저주하면서 본인은 아무 귀책이 없는 듯 남 탓만 하고 있다”고 공개 비판했다. 배 의원은 “정작 본인께서는 지난 22대 총선 무렵 비뚤어져가는 윤석열 정권에 대해 저를 비롯한 후배들의 절박한 호소와 간청을 못 들은 척하고 소위 ‘코박홍’ ‘입꾹닫’을 하셨다”고 비난했다.

핵심 정리: 홍준표, 배현진 향한 날선 비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인성이 그런 줄 몰랐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과거 ‘홍준표 키즈’로 불리며 정치적 인연을 맺었던 두 사람의 관계가 급격히 악화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 전 시장은 배 의원을 향해 “헛된 욕망의 굴레에 집착하는 불나방”이라고 비난하며, 최근 행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홍준표와 배현진의 관계는?
A.과거 홍준표 전 시장이 배현진 의원을 영입하며 정치적 인연을 맺었으나, 현재는 서로를 비판하는 관계로 악화되었습니다.
Q.홍준표가 배현진을 비판하는 이유는?
A.배현진 의원이 홍준표 전 시장을 비판한 것에 대한 맞대응으로, 헛된 욕망에 집착하는 모습이라고 비판하며, 과거 행보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Q.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A.현재로서는 두 사람의 관계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서로에 대한 비판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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