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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복덩이 리베라토, 대만서 '수준급 중견수' 재평가 받으며 화려한 부활!

caca 2026. 4. 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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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재조명받는 리베라토

전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루이스 리베라토가 대만프로야구(CPBL) 푸방 가디언스에서 '수준급 중견수'로 현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개막전부터 3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2안타 2루타 2개를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팀 동료와의 세리머니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빠르게 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리베라토는 "기분이 매우 좋다특히 팀이 승리해 더욱 기쁘고, 내가 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행복하다"며 팀워크를 강조했습니다.

 

 

 

 

감독도 극찬한 외야 수비

비록 한 경기에서는 타격 침묵을 지켰지만, 리베라토는 수비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대만 언론 '자유시보'는 '푸방 외국인 타자의 중견수 수비 수준급, 일본인 감독도 이례적으로 호평'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그의 수비력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매체는 '최근 몇 년간 CPBL에서 보기 드문 외국인 중견수'라며, 고토 미츠타카 푸방 감독이 '전혀 문제없고 아주 좋다'고 이례적으로 극찬했다고 전했습니다.

 

 

 

 

타격에서도 반등, '복덩이' 면모 재현

수비에서 특급 칭찬을 받은 리베라토는 다음 날 타격에서도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5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1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우려를 씻어냈습니다. 지난해 한화 시절 전반기 막판 보여줬던 맹타(23경기 타율 0.400)를 떠올리게 하는 활약입니다. 당시 그는 부상 대체 선수로 입단했음에도 정식 계약까지 따내며 '복덩이'로 불렸습니다.

 

 

 

 

KBO 시절의 활약과 아쉬움

한화 시절 리베라토는 넓은 수비 범위와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중견수로서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특히 SSG 랜더스전에서 보여준 환상적인 슬라이딩 캐치는 결정적인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며 팀에 기여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시리즈에서의 부진으로 아쉽게 재계약에 실패하며 한국을 떠나야 했습니다.

 

 

 

 

대만에서 다시 날아오른 리베라토

한국을 떠나 대만 무대에서 새 출발을 알린 리베라토가 '수준급 중견수'로 재평가받으며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습니다. 그의 활약은 지난해 한화 시절 전반기를 떠올리게 하며, 앞으로 대만 리그에서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리베라토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리베라토는 언제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나요?

A.리베라토는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으며, 특히 전반기 막판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Q.대만 언론이 리베라토의 수비력을 어떻게 평가했나요?

A.대만 언론은 리베라토를 '최근 몇 년간 CPBL에서 보기 드문 외국인 중견수'라고 평가하며 그의 수비력을 높이 샀습니다.

 

Q.리베라토가 한화와 재계약에 실패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가장 중요한 무대였던 한국시리즈에서 크게 부진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시즌 막판 타격 생산성도 떨어져 한화와 재계약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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