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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6% 급등! 외국인 컴백에 코스피 6000선 재돌파,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서막

caca 2026. 4. 1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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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 42일 만에 코스피 6000선 돌파 견인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42일 만에 장중 6000선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는 지난 2월 27일 이후 최고 수준으로, 장중 한때 6026.52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러한 상승세는 반도체 주식들에 대한 잇따른 실적 전망 상향과 더불어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 재개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8300억 원, 기관은 1조 2500억 원을 순매수하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특히 지난달 코스피를 대거 매도했던 외국인들은 이달 들어 5조 5000억 원 순매수로 전환하며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보여주었습니다.

 

 

 

 

SK하이닉스, 사상 최고가 경신하며 코스피 상승 주도

이날 코스피 상승의 주역은 단연 SK하이닉스였습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6.06% 급등한 110만 30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지난 2월 27일 기록했던 106만 1000원을 뛰어넘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날 코스피 상승폭 159.13포인트 중 SK하이닉스가 기여한 수치만 53.54포인트에 달했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2.74%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지만,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률이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이는 이미 실적 발표를 마친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의 실적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삼성전자의 경우 노조의 성과급 요구로 인해 향후 순이익에 불확실성이 커진 반면, SK하이닉스는 성과급 문제를 이미 마무리 지어 실적 기대감이 온전히 주가에 반영될 수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 40조 원대 전망… 역대급 실적 기대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을 당초 30조 원대에서 40조 원대로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KB증권, 미래에셋증권, 유안타증권 등 다수의 증권사에서 40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삼성전자와 합산 시 분기 영업이익만 1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2분기 연속 삼성전자와 비슷한 영업이익을 기록한 점을 고려할 때, 투자자들은 이미 증권가 컨센서스 이상의 실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고객사와의 장기 계약 가격이 예상보다 높게 형성되고 있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 기반의 주주 친화 활동 강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슈퍼사이클, 삼성전자·하이닉스 내년 영업이익 글로벌 최상위권 전망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은 글로벌 기업 중 최상위권에 위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블룸버그 및 KB증권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335조 원으로 글로벌 1위인 엔비디아(357조 원)에 근접하며, SK하이닉스는 251조 원으로 4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내년 전망입니다.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은 488조 원으로 엔비디아를 넘어설 수 있으며, SK하이닉스는 358조 원으로 글로벌 3위까지 올라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시가총액 대비 이익률 측면에서 두 기업이 저평가되어 있다는 지적과 함께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반도체 슈퍼사이클, 하이닉스 질주와 코스피 6000선 돌파

외국인 투자자들의 컴백과 SK하이닉스의 사상 최고가 경신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42일 만에 6000선을 돌파했습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지속에 대한 기대감으로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40조 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삼성전자와 합산 시 100조 원을 넘어서는 역대급 실적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두 기업의 영업이익 순위가 최상위권으로 예상되며, 특히 내년에는 엔비디아를 넘어설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더 궁금하실 점들

Q.외국인 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집중 매수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과 더불어, 글로벌 반도체 슈퍼사이클 지속 전망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이끈 주요 요인입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성과급 문제를 이미 마무리 지어 실적 기대감이 주가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었습니다.

 

Q.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이 코스피 지수 상승에 얼마나 기여했나요?

A.SK하이닉스는 이날 코스피 상승폭 159.13포인트 중 53.54포인트를 기여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이는 SK하이닉스가 전일 대비 6.06%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결과입니다.

 

Q.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내년 영업이익 전망은 어떻게 되나요?

A.내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488조 원으로 엔비디아를 넘어설 수 있으며, SK하이닉스는 358조 원으로 글로벌 3위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두 기업의 글로벌 반도체 시장 내 위상이 더욱 강화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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