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앞둔 '빅4', 예상치 못한 시련시즌 전부터 비FA 다년 계약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구자욱, 원태인(이상 삼성 라이온즈), 홍창기, 박동원(이상 LG 트윈스) 선수가 예상치 못한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구단들의 발빠른 움직임이 예상되었으나, 시즌이 한 달 넘게 진행된 현재까지도 FA 시장에서 가치를 평가받겠다는 선수들의 판단으로 인해 조용하기만 합니다. 오히려 '동병상련'이라도 한 듯, 이들 네 명의 선수는 현재 비슷한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구자욱, 원태인의 겹악재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 선수는 현재 갈비뼈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이며, 정확한 복귀 시점조차 불투명합니다. 원태인 선수 역시 부상으로 시즌 합류가 늦어졌을 뿐만 아니라, 경기 중 '욕설' 논란에 휩싸이며 곤욕을 치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