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체코전, 소형준의 눈부신 투구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첫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의 선발 투수 소형준이 체코를 상대로 3이닝 42구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였습니다.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소형준은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을 기록하며 제 몫을 다했습니다. 1회에는 선두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고, 2회에는 만루 위기까지 몰렸으나 침착하게 위기를 극복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습니다. 3회에도 안타를 허용했지만 병살타를 유도하는 등 노련한 경기 운영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17년 만의 본선 토너먼트 진출을 노리는 한국 야구에 희망적인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류지현 감독의 전략, '1+1' 투수 운영경기 전 류지현 감독은 소형준과 정우주 투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