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엘리트층의 선택, 폴더블폰최근 북한에서 특권층을 중심으로 중국 기업의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사진 속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손에는 중국 브랜드 아너의 '매직' 시리즈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이 들려 있었습니다. 이 소식은 북한 사회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단면을 보여줍니다. 중국산 폴더블폰, 북한으로 어떻게?북한은 자체 브랜드의 스마트폰을 생산하지만, 중국 기업의 OEM 방식으로 공급받아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여정 부부장이 소지한 스마트폰이 중국에서 들여온 것이라면, 이는 유엔 대북제재 위반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 2397호는 전자기기의 대북 수출입을 금지하고 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