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법정에서 드러난 권력욕최근 법정에서 공개된 통일교 회의록을 통해 그들의 숨겨진 속내가 드러났습니다. 2021년 통일교 고위 간부들의 회의 내용에는 청와대 보좌진 진출, 국회의원 공천권 확보, 그리고 2027년 대권 도전과 같은 정치적 야망이 노골적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단순한 종교 단체의 활동을 넘어, 권력 핵심부에 깊숙이 관여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2021년 회의록, 정치 개입의 증거20대 대통령 선거를 5개월 앞둔 2021년 10월 14일, 통일교 대륙회장단 회의에서 나온 발언들은 충격적입니다. 회의록에는 '우리 목표는 청와대에 보좌진이 들어가야 한다, 여든 야든 국회의원 공천권을 줘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또한, '그러러면 정책, 투표수, 자금이 있어야 한다'는 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