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슨 사령관, 훈련 시작 후 늦어진 CP 탱고 방문연례 한미 연합 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 실드·FS)’가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연합사령관이 훈련 2일차 오후까지 수도권 지하 벙커 ‘CP 탱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통상 훈련 시작 시 연합사령관과 부사령관이 모두 CP 탱고에서 보고를 받는 것과 달리, 김성민 연합사부사령관만 지휘통제실에 있었고 브런슨 사령관은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화상 보고를 받았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훈련 개시 후 약 45시간이 지난 후에야 CP 탱고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훈련 지연과 브런슨 사령관의 행보, 복합적 요인 분석한미 양국 군이 ‘자유의 방패’ 연습에 앞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