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폭행 사건 발생인천의 한 섬유 공장에서 한국인 공장 관리자가 이주노동자를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관리자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노동자의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는 등 잔혹한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피해자는 퇴근 후 기숙사 방에 없었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에어건 상해' 사건에 이어 또다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폭력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폭행의 전말과 가해자의 만행가해자인 최 모 과장은 공장 사장의 아들로, 생산 관리 라인을 맡고 있었습니다. 그는 술에 취한 채 자정쯤 기숙사를 찾아와 피해자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난동을 부렸습니다. 피해자가 연락을 받지 않고 친구 집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최 과장은 피해자의 공부하던 책과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