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 시의원, 1억 공천헌금 의혹으로 귀국…사건의 시작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넸다는 자술서를 제출한 김경 서울시의원이 다음 주 월요일 귀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 시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며 미국으로 출국했으나, 경찰의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귀국을 결정했습니다. 김 시의원의 귀국과 함께 경찰은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자술서 제출과 외유성 논란…김경 시의원의 행적김 시의원은 변호인을 통해 경찰에 혐의를 인정하는 자술서를 제출했습니다. 자술서에는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넸고, 이후 돌려받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수사 직후 미국으로 출국하여 외유성 일정에 나선 것을 두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김 시의원은 CES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