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새 외국인 투수 약셀 리오스 전격 1군 합류LG 트윈스가 대체 외국인 투수 약셀 리오스(33)를 1군에 등록했습니다. 염경엽 감독은 10일 잠실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리오스와 강민균을 1군으로 콜업하고 김강률과 손용준을 말소했습니다. 특히 지난 3일 영입된 파이어볼러 리오스의 빠른 1군 합류가 눈길을 끕니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리오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93경기에 구원투수로 등판한 경험이 풍부한 불펜 자원입니다. 염 감독은 현재 선발진 운영에 여유가 있다고 판단, 선발투수 치리노스의 공백을 메우기보다 불펜 전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퓨처스리그 건너뛰고 바로 1군행, 염경엽 감독의 믿음지난 5일 입국한 리오스는 비자 문제 해결을 위해 잠시 일본에 다녀온 후 9일 재입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