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강력한 경고, 그러나 반복된 실수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은 전날 경기에서 나온 안일한 수비에 대해 코치진에게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다시 한 번 이런 게 나오면 가만히 안 두겠다'는 감독의 단호한 발언에도 불구하고, 바로 다음날 아쉬운 상황이 다시 발생하며 감독의 한숨을 자아냈습니다. 감독은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그건 나오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선수들의 안일한 플레이를 지적했습니다. 특히 전날 경기에서 중견수 최지훈의 안일한 중계 플레이로 인해 상대 팀에게 한 베이스를 너무도 쉽게 내주었고, 이는 결국 선취점으로 이어졌습니다. 감독은 실책이나 타격 부진은 괜찮지만, 안일한 플레이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정준재의 치명적 실책과 최민준의 보크,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