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다한국 쇼트트랙의 전설 최민정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1차 선발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최민정은 2분 46초 758의 기록으로 아쉽게 3위에 머물렀습니다. 이번 대회는 최민정에게 올림픽 이후 첫 공식적인 경쟁 무대였기에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떠오르는 신예 김민지의 파란이번 1500m 결승에서는 떠오르는 신예 김민지 선수(한국체대)가 1위를 차지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베테랑 노아름 선수(전북도청)가 2위로 뒤를 이었으며, 최민정 선수는 3위로 랭킹 포인트 13점을 획득했습니다. 1위와 2위는 각각 34점과 21점을 얻어 최민정 선수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