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비극: 미나미노 다쿠미의 부상일본 축구 대표팀에 커다란 악재가 떨어졌다. 프랑스 리그앙 AS모나코에서 활약 중인 일본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미나미노 다쿠미가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ACL) 파열이라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하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사실상 불투명해졌다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일본 축구대표팀의 핵심 자원으로 오랜 기간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온 미나미노의 이탈 가능성에 일본 언론은 물론 해외 주요 매체들 역시 "절망적 상황"이라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경기 중 발생한 비극해당 부상은 지난 22일(한국시간) 프랑스 오세르에서 열린 프랑스컵 32강전 AS모나코와 AJ 오세르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미나미노는 선발 출전해 경기를 소화하던 중 전반 36분 공을 탈취하는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