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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 2

월급도 막막한 홈플러스, 희망퇴직 칼바람 속 노사 갈등 심화

생계 위협받는 홈플러스 직원들, 급여 미지급 사태 심각홈플러스 직원들이 최대 주주 MBK파트너스와 노조 간의 갈등으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달 21일 전체 직원의 급여가 미지급된 데 이어, 설 상여금과 2월 급여 지급마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가족 생활비, 공과금, 학원비 등 기본적인 지출조차 어려운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으며, 건강보험료 미납으로 생계비 대출마저 제한되는 등 생계 전반에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회생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내부 갈등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기업회생안 두고 노사 이견, '살리자' vs '청산' 대립홈플러스 직원들의 약 87%를 차지하는 직원 협의체(한마음협의회)와 일반노조는 '일단 회사를 살리자'는 입장에서 기업회생안 추진에 동의했습..

이슈 2026.02.03

10만 명의 생존, 홈플러스 회생의 갈림길… 파산 위기 속 돌파구는?

위기의 홈플러스, 벼랑 끝에 서다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돌입한 홈플러스가 새 주인을 찾는 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른 시일 내에 인수합병(M&A)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파산이나 청산으로 이어질 가능성까지 언급됩니다. 홈플러스가 직고용한 인력과 입점업체 등 협력업체 규모까지 고려하면 10만 명의 일자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사회적 파급력이 큰 사안인데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를 경영하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책임있는 대책을 내놔야 한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됩니다. 인수 난항의 그림자유통업계에 따르면 회생계획안 제출 마감 시한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시점까지 홈플러스 인수의향자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홈플러스는 애초 6월 전 법정관리를 마무리하려 했지만, 조사보고..

이슈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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