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3000억원대 매출 붕괴…역대 최대 실적 속 나홀로 추락카카오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매출 8조원을 돌파했지만, 포털 '다음'을 포함한 포털비즈 부문의 매출은 2970억원으로 급감하며 3000억원대 벽이 무너졌습니다. 이는 지난 5년간 다음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3000억원대를 유지해왔던 것과 대조적인 결과입니다. 2019년 5236억 원에 달했던 연간 매출은 약 43.3% 감소하며 반토막 났습니다. 지난해 분기별 매출 역시 모든 분기에서 70억원대에 그쳤습니다. 이는 카카오 플랫폼 매출 부문 중 유일한 역성장으로, 광고 및 커머스 부문의 급성장과는 상반된 모습입니다. 체질 개선 나선 카카오, 다음 운영 자회사 업스테이지에 양도카카오는 다음 운영 자회사인 AXZ를 AI 스타트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