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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포털 다음, 5년 만에 매출 반토막…카카오의 AI 승부수

caca 2026. 2. 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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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3000억원대 매출 붕괴…역대 최대 실적 속 나홀로 추락

카카오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매출 8조원을 돌파했지만, 포털 '다음'을 포함한 포털비즈 부문의 매출은 2970억원으로 급감하며 3000억원대 벽이 무너졌습니다. 이는 지난 5년간 다음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3000억원대를 유지해왔던 것과 대조적인 결과입니다. 2019년 5236억 원에 달했던 연간 매출은 약 43.3% 감소하며 반토막 났습니다. 지난해 분기별 매출 역시 모든 분기에서 70억원대에 그쳤습니다. 이는 카카오 플랫폼 매출 부문 중 유일한 역성장으로, 광고 및 커머스 부문의 급성장과는 상반된 모습입니다.

 

 

 

 

체질 개선 나선 카카오, 다음 운영 자회사 업스테이지에 양도

카카오는 다음 운영 자회사인 AXZ를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양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는 AXZ의 지분 전량을 업스테이지에 넘기고 카카오가 업스테이지의 지분 일부를 확보하는 지분 교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러한 결정은 다음 등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핵심 사업인 인공지능(AI) 고도화에 집중하겠다는 카카오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현금 매각 대신 지분 교환…카카오, 업스테이지 성장 통한 시세 차익 노린다

카카오가 다음 사업을 현금 매각 대신 지분 교환 방식으로 업스테이지에 넘긴 배경에는 업스테이지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현재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업스테이지는 유망 AI 스타트업으로 평가받으며, 기업 가치가 2조원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참여로 몸값이 더욱 오를 것으로 관측됩니다.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가 업스테이지의 주주로서 향후 시세 차익을 노리고 지분 교환을 선택했을 것으로 분석하며, 이는 다음 사업 정리와 동시에 AI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다음의 몰락과 카카오의 AI 미래

국민 포털 다음의 매출이 5년 만에 반토막 나며 3000억원대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카카오는 다음 운영 자회사 AXZ를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지분 교환 방식으로 양도하며,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AI 사업에 집중하는 체질 개선에 나섰습니다. 업스테이지의 성장 가능성을 통해 시세 차익을 노리는 동시에 AI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카카오의 전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음과 카카오의 미래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다음의 매출 하락 원인은 무엇인가요?

A.정확한 원인은 복합적이지만, 전반적인 모바일 환경 변화와 경쟁 심화, 그리고 카카오의 사업 우선순위 변화 등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Q.카카오가 업스테이지 지분을 보유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업스테이지의 높은 기업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향후 시세 차익을 얻고, AI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Q.다음 서비스는 완전히 사라지나요?

A.AXZ 자회사가 양도되는 것이지, 다음 서비스 자체가 완전히 중단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운영 주체의 변화로 서비스 방향에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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