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이탈 가속화삼성전자 초기업 노조에서 조합원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전 및 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는 비반도체 부문(DX 부문) 소속 조합원 약 1,500명이 최근 일주일 새 노조를 탈퇴했습니다. 이는 노조가 반도체 사업(DS 부문)의 요구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불만과 함께, 성과급 지급 기준에 대한 박탈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성과급 지급 기준, 노조 내 갈등의 핵심노조가 요구하는 '영업이익의 15% 성과급 지급'은 DS 부문 조합원들에게 큰 이익이 될 전망입니다. 올해 1분기 DS 부문의 영업이익이 53조 원에 달해, 이 요구가 관철될 경우 DS 부문 직원들은 1인당 최대 6억 원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영업이익 급감으로 적자 전망까지 나오는 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