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확산되는 위험한 정보이른바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김소영의 범행 수법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2차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이 정신과 처방약의 조합법을 ‘레시피’라 칭하며 공유하고 있어, 모방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약물 정보 공유의 심각성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소영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약물 종류가 구체적으로 나열된 게시물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벤조디아제핀계 신경안정제, 항우울제, 부정맥치료제, 항히스타민제 등 약물의 이름까지 공개되며 ‘레시피가 나왔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잠재적인 모방 범죄를 부추길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