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 위협받는 홈플러스 직원들, 급여 미지급 사태 심각홈플러스 직원들이 최대 주주 MBK파트너스와 노조 간의 갈등으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달 21일 전체 직원의 급여가 미지급된 데 이어, 설 상여금과 2월 급여 지급마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가족 생활비, 공과금, 학원비 등 기본적인 지출조차 어려운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으며, 건강보험료 미납으로 생계비 대출마저 제한되는 등 생계 전반에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회생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내부 갈등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기업회생안 두고 노사 이견, '살리자' vs '청산' 대립홈플러스 직원들의 약 87%를 차지하는 직원 협의체(한마음협의회)와 일반노조는 '일단 회사를 살리자'는 입장에서 기업회생안 추진에 동의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