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벌어진 황당한 절도 사건서울 양천구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한 여성이 주변을 살피더니, 버려진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발견했습니다. 거침없이 봉투 매듭을 풀고 안에 든 내용물을 바닥에 모조리 쏟아버린 후, 빈 봉투만 챙겨 유유히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쓰레기가 널브러져 주차장과 인근 골목이 어지럽혀졌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제보자는 쓰레기를 그대로 버려두고 간 것에 더 큰 분노를 느꼈다고 토로했습니다. 재발 시 정식으로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쓰봉 대란'과 쓰레기 봉투 절도 사건의 연관성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비닐 원료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면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 이른바 '쓰봉 대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리 봉투를 쟁여두려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