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매파적 동결 결정…금융 시장 '긴장'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금융시장이 즉각 반응했다.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원·달러 환율과 주택시장 등 금융안정 리스크를 이유로 매파적 동결을 선택하자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70원대까지 오르고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금리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오며 채권·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환율, 외환 시장 안정 조치 부재에 상승 반전15일 금융정보업체 KG제로인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9분 기준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477.5원) 대비 6.7원 내린 1470.8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장 초반에는 간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원화 평가 절하에 대한 구두개입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