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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2

공매도 재개 1년, 외국인 투자자 '불편함' 여전… MSCI 선진지수 편입 난항 예고

공매도 재개에도 '제한적' 평가에 머문 한국 증시한국 증시에서 공매도가 재개된 지 1년이 지났지만, 글로벌 지수 사업자인 FTSE 러셀은 한국의 공매도 제도에 대해 '제한적(Restricted)'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투자자에게 요구하는 조건이 까다롭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이는 FTSE보다 평가 기준이 높은 MSCI의 판단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MSCI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왔습니다. FTSE 러셀, '개선된 제도'에도 문제 지적FTSE 러셀은 지난 7일(현지시간) 한국 증시를 기존 '선진지수'로 유지하면서도, 공매도 제도에 대해서는 '허용(Permitted)'이 아닌 '제한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부는 무차입 불법 공매도를 막..

이슈 2026.04.13

JP모건의 파격 예언: 코스피 7500, 전쟁보다 위험한 변수는?

JP모건의 놀라운 코스피 전망JP모건은 지난달 '전방위 성장 국면' 보고서를 통해 한국 증시의 놀라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당시 정부 목표치였던 5000선을 막 넘어선 코스피가 기본 시나리오만으로도 6000까지, 강세장 진입 시에는 75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보고서 발표 후 노무라, 모건스탠리, 씨티 등 다른 해외 투자은행(IB)들도 잇달아 코스피 상단 전망치를 7000~8000으로 상향 조정하며 한국 증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전쟁 발발, 시장의 새로운 변수실제로 코스피는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6000선을 돌파하며 JP모건의 전망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한국 증시는 '전쟁'이라는 예상치 못한 대형 변수와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보고서를 작성한 믹소 다..

이슈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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