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딛고 터진 괴력의 홈런롯데 자이언츠의 한동희 선수가 타격 슬럼프를 딛고 퓨처스리그에서 압도적인 파워를 선보였습니다. 13일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로 출전한 한동희는 4회, 1볼-0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실투성 슬라이더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는 그의 올 시즌 퓨처스리그 2호 홈런이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보기 힘든 182km/h의 타구 속도이 홈런이 더욱 놀라운 이유는 바로 타구 속도입니다. 롯데 구단에 따르면 해당 홈런의 타구 속도는 무려 182km/h에 달했으며, 이는 시속 113.1마일로 환산됩니다. 메이저리그 통계 사이트 '베이스볼 서번트'에 따르면, 올해 빅리그에서 이보다 빠른 최고 타구 속도를 기록한 선수는 단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