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차등 지급, 회의록으로 드러난 삼성전자 입장로이터통신이 입수한 삼성전자 노사 협상 회의록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흑자를 기록한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에는 연봉의 607%에 달하는 성과급을 제안했습니다. 반면, 수조 원의 적자를 기록한 파운드리 및 시스템LSI 사업부에는 50~100% 수준의 성과급을 제시하며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는 AI 열풍으로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폭발하며 높은 수익을 낸 메모리 사업부와 달리, 비메모리 사업부의 경영난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노조의 반발: '일할 의욕 저하'와 '미래 성장 동력 약화 우려'삼성전자 노조는 이러한 과도한 성과급 격차가 비메모리 사업부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핵심 인력의 이탈을 야기할 수 있다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노조위원장은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