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부상 딛고 '완벽 부활' 알리다정우영이 올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소속팀 우니온 베를린은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호 라이프치히를 꺾었다. 리그 2연패에 빠져 있던 우니온은 값진 승점 3을 보태며 8위로 도약했다. 정우영, '시즌 첫 도움'… 팀 승리 견인이날 승리의 흐름 속에서 정우영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 시즌 리그 첫 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정우영,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정우영은 우니온 베를린 첫 번째 시즌에 23경기 3골 2도움을 올렸지만, 시즌 막판 발목 부상으로 두 달 가까이 결장하며 일찍 시즌을 접어야 했다. 경기 내용: 우니온 베를린 vs 라이프치히후반 12분, 전방 압박으로 공을 탈취한 뒤 빠르게 전환했다.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