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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권 침해 2

14세 배우 얼굴 무단 도용 의혹, '아바타' 감독과 디즈니 4조원대 소송 휘말려

'아바타' 네이티리, 14세 배우 얼굴 무단 도용 의혹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SF 영화 '아바타' 시리즈의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캐릭터 '네이티리'의 외형을 만들기 위해 당시 14세였던 원주민 출신 배우 코리안카 킬처의 얼굴을 무단으로 도용했다는 의혹으로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킬처는 초상권 침해 및 수익 반환을 요구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그녀는 2005년 영화 '뉴 월드'에서 14세의 나이로 포카혼타스 역을 맡아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LA타임스 사진 기반 캐릭터 디자인, 동의 없는 상업적 활용 주장소장에 따르면 캐머런 감독은 '아바타'의 주요 캐릭터인 네이티리를 구상할 당시, LA타임스에 실린 14세 킬처의 사진을 본 뒤 디자인 팀에 그녀의 이목구비를 추출해 캐..

이슈 2026.05.09

자율주행택시 100대 동시 멈춤 사고, 중국 AI 실험장의 섬뜩한 민낯

미래 기술의 시험장, 중국의 현실중국의 거리는 지금 미래 기술의 시험장이자 경고판이 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택시가 갑자기 멈춰 서는가 하면, 배우들의 얼굴이 동의 없이 숏폼 드라마에 도용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이 직원의 업무 스타일까지 학습해 대체하는 풍경은 '일단 깔고 보는' 중국식 기술 확산 모델의 부작용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속도와 규모에서 앞서간 대가로, 중국은 다른 나라보다 한발 먼저 온 다소 섬뜩한 미래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멈춰선 자율주행 택시, 새로운 유형의 위험최근 중국 우한에서는 바이두의 자율주행 택시 100여 대가 동시에 주행을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승객들은 1시간 넘게 차량에 갇히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비록 큰 부상자는 없었지만, ..

이슈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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