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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신고 2

고위공직자 362명 재산 공개: 노재헌 대사 530억 최고, 장관급 재산 현황은?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현황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62명의 고위공직자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이 중 노재헌 주중국대사가 530억여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으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384억여원),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 총장(342억여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공개는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노재헌 주중대사, 압도적 재산 1위노재헌 주중국대사는 본인 명의의 서울 이태원동, 연희동 복합건물 및 구기동 단독주택 등 건물 가치 132억여원을 포함하여 예금 126억여원, 증권 213억여원 등 총 530억 4천 400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이는 현직자 중 가장 높은 금액으로, 그의 재산 규모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금융감독원장·예술종합학교 전 총장 재산 규모이찬진 금..

이슈 2026.01.30

20억 전세의 '무주택자' 로또 청약 논란: 이혜훈 후보자의 '서민 행세'?

수십억 원대 전세, 18년 무주택: 논란의 시작175억 원의 재산을 신고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분양가 37억 원의 서초구 아파트를 무주택자 자격으로 청약해 분양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수십억 원대 전세를 살면서 18년간 무주택 지위를 유지한 이 후보자를 향해 '서민 행세'를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히 부동산 투기를 넘어, 고위 공직자의 도덕성과 자격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7억 원 아파트 청약: 당첨과 증여, 그리고 재산 신고이혜훈 후보자 부부는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137제곱미터 형 청약에 배우자가 지난해 7월 당첨되어 분양받았습니다. 당시 분양가는 36억 7천여만 원이었으며, 이 후보자는 분양받..

이슈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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