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특별법, 대통령의 '부정적' 반응에 난항국민의힘은 7일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 처리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비공개 대화 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특별법 처리를 건의했으나, 이 대통령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 특별법은 부산을 국제 물류, 금융, 첨단 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 법안 처리를 촉구하며 삭발 투쟁에 나서기도 했다. 대통령, '포퓰리즘' 지적하며 부정적 입장 재확인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31일 국무회의에서 의원 입법의 포퓰리즘적 성격을 지적하며, 부산 특별법만 만들 경우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