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구룡마을 화재 발생: 긴급 상황과 대응16일 새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소방청은 오전 8시 49분,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며 인력과 장비를 대폭 투입했습니다. 이번 화재는 구룡마을 4지구 마을회관 인근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 5지구로도 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초기 신고는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내용으로 접수되었으며,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하여 진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불길이 거세 쉽게 잡히지 않아, 대응 수위가 격상되었습니다. 대응 2단계 발령: 투입된 인력과 장비소방 대응 2단계는 사고 발생 지점 인근 8~11개 소방서의 인력과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수준입니다. 현재까지 소방 인력 297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