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도네시아 2

삼성전자 개발자에서 공익 변호사로: 인도네시아행을 택한 정신영 변호사의 특별한 여정

삼성전자 개발자에서 공익 변호사로의 전환정신영 변호사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2년간 개발자로 일하며 스마트폰 키패드 구현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대기업에서의 경험은 배움과 경제적 안정을 가져다주었지만, '내가 하는 일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는 근본적인 질문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고민 끝에 퇴사 후 로스쿨에 진학하여 미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이는 그의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로스쿨 시절, 성매매에 내몰린 인도 여성들을 지원하는 NGO 활동을 통해 세상의 어두운 면과 함께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 덕분에 세상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고 있다'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이는 그가 공익 분야에 헌신하게 되는 중요한 동기가 되었습니다. 공익법센터 어필과의 만남과 활동기..

이슈 2026.01.24

멈추지 않는 비극: 동남아를 덮친 홍수와 산사태, 기후변화의 그림자

참혹한 현실: 동남아, 기록적인 폭우와 재난의 늪인도네시아와 태국, 스리랑카 등 동남아시아를 덮친 기록적인 폭우는 걷잡을 수 없는 홍수와 산사태를 일으키며 3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자연재해는 때때로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거대한 힘을 보여주지만, 이번 참사는 그 이면에 자리한 더 심각한 문제를 드러냅니다. 수마트라섬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174명이 사망하고 79명이 실종되었으며, 태국 남부 지역에서는 145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 규모는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스리랑카에서도 홍수와 산사태로 56명이 숨지고 21명이 실종되는 등, 동남아시아 전역이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무너진 도로와 부족한 장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슈 2025.11.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