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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3

새 정부, 박홍근·황종우 장관 후보자 지명… 정책 전문가 대거 발탁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박홍근 의원 발탁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4선 중진 박홍근 의원이 지명되었습니다. 이는 과거 의혹으로 지명이 철회된 전 후보자와 달리, 대통령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측근 인사가 발탁된 사례입니다. 박 후보자는 2022년 대선 당시 이 대통령 선대위 비서실장을 맡았으며, 국회 예결위원장·운영위원장 등을 두루 거친 정책·예산 전문가입니다. 황종우 위원장,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는 황종우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이 발탁되었습니다. 이는 전임 장관 사퇴 이후 공석이 된 지 81일 만의 결정입니다. 황 후보자는 해양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 정부의 해양수산 정책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슈 2026.03.02

미 상호관세 위법 판결, 3500억 달러 투자 약속한 정부 비판 거세져

미 연방대법원, 상호관세 위법 판결…국힘 “예견된 사안”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상호 관세 부과 조치가 위법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충분히 예견 가능했던 사안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상호 관세 인하를 위해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미 대규모 투자 합의와 함께 자동차, 반도체 등 주력 산업뿐 아니라 안보, 농산물 개방, 지도 사용 문제까지 복잡하게 얽혀 있어 관세 하나가 흔들리면 전체 협상 구조가 재조정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부의 안일한 대응, '플랜 B' 부재 비판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번 미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갑자기 발생한 변수가 아니라 충분히 예견 가능했던 ..

이슈 2026.02.21

장동혁, 쿠팡 사태 '외교 참사' 규정…이재명 정부 '반미 프레임' 비판

쿠팡 청문회, '표적 공격' 조사 착수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쿠팡 청문회를 열어 한국 정부의 '표적 공격' 의혹을 조사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현 정부의 '아마추어 행정'과 '보복 외교'가 외교 참사를 초래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정부·여당이 쿠팡 사태 초기부터 여론을 선동하고 언론을 압박하며 '반미 프레임'을 짜는 데만 몰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쿠팡 측의 로비 활동에 따른 미국 정치권의 비판 흐름과 맞물려, 한국 정부의 외교적 위상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정부·여당 태도, '감정적' 비난장동혁 대표는 쿠팡 사태를 대하는 정부·여당의 태도를 '감정적'이라고 비난하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들이 기피하는 '투자 오지'이자 '사..

이슈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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