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시설 공격, 전면전으로 확산되나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갈등이 에너지 시설을 주고받는 경제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란의 추가 공격 시 최대 가스전을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위협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폭격을 감행한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은 이란과 카타르가 공동 소유한 세계 최대 가스 생산 시설입니다. 이번 공격은 이란의 에너지 생산 시설에 대한 첫 타격이었으며, 이란은 즉각 카타르의 핵심 가스 시설에 보복 공격을 단행했습니다. 세계 최대 가스전, '어마어마한' 곳의 정체이스라엘이 공격한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은 세계 최대 LNG 생산지대로, 매장량은 전 세계의 10%가 넘고 공급량은 20%를 차지합니다. 우리나라도 이곳에서 상당량의 가스를 공급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