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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

생명을 구한 영웅, 헬기 조종사 정오복 소령의 용감한 이야기: 시민을 지킨 숭고한 희생

예기치 못한 사고, 위기의 순간어느 평범한 날, 전북 익산시 영등동의 한 주택가에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층 높이의 건물 외벽에서 성인 키만 한 대형 유리문이 강풍에 흔들리다 떨어지려는 위태로운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 아래에는 아무것도 모른 채 지나가는 시민이 있었고, 사고는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영웅의 등장, 몸을 던진 헌신그 순간, 한 남자가 망설임 없이 위험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는 바로 육군항공사령부 70항공정비대대 소속 정오복 소령이었습니다. 정 소령은 쏜살같이 달려가 시민을 밀쳐내고, 떨어지는 유리문을 온몸으로 막아섰습니다. 그의 용감한 행동 덕분에 시민은 무사할 수 있었지만, 정 소령은 머리에 유리 파편을 맞고 부상을 입었습니다. 군인의 숭고한 정신, 당연한 행..

이슈 2026.01.17

군 간부 지원, 대학생 절반 이상 '초봉 4000만 원 이상' 원해

군 간부 지원,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요구최근 군 초급간부들의 이탈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학생들은 군 간부에 대한 적정 급여 수준으로 '초봉 4,000만~5,000만 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단순히 '워라밸(일과 일상의 균형)'뿐 아니라, '워페밸(Work and Pay Balance)' 즉, 적절한 금전적 보상에 대한 요구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7일 공개된 설문조사 결과는 미래 육군 인력 충원 및 유지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설문조사 결과 분석: 현실과 인식의 괴리육군 군구조 발전 콘퍼런스에서 공개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9개 대학교(서울권 5개교, 지방 중상위권 4개교) 재학생 1,30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1%가 '초봉 4,000만~5,000만 원'이면 군..

이슈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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