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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사태 50일, 농산물 산지 '비상': 피해 규모와 대응 방안, 그리고 우리가 알아야 할 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농산물 시장에 드리운 그림자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발생 50일, 농산물 산지에서 피해가 감지되기 시작했습니다. 일부 감귤 상품의 판매 감소를 시작으로, 쿠팡과의 거래 축소, 대체 판로 모색 등 산지에서는 다각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충성도와 시장의 영향력 사이에서, 농업계는 쿠팡의 높은 수수료 등 불합리한 거래 관행 개선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신선 농산물의 특성상 산지의 타격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쿠팡, 농산물 유통의 주요 판로였으나...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팀장은 쿠팡이 주요 판로 역할을 해왔음을 언급하며, 영업정지 등의 상황 발생 시 산지가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쿠팡은 하루 4.5t에 달하는 감..

이슈 2026.01.17

10만 명의 생존, 홈플러스 회생의 갈림길… 파산 위기 속 돌파구는?

위기의 홈플러스, 벼랑 끝에 서다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돌입한 홈플러스가 새 주인을 찾는 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른 시일 내에 인수합병(M&A)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파산이나 청산으로 이어질 가능성까지 언급됩니다. 홈플러스가 직고용한 인력과 입점업체 등 협력업체 규모까지 고려하면 10만 명의 일자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사회적 파급력이 큰 사안인데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를 경영하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책임있는 대책을 내놔야 한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됩니다. 인수 난항의 그림자유통업계에 따르면 회생계획안 제출 마감 시한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시점까지 홈플러스 인수의향자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홈플러스는 애초 6월 전 법정관리를 마무리하려 했지만, 조사보고..

이슈 2025.12.23

100만원 팔아 24만원 남는데… 중소기업 눈물의 '밑지는 장사', 왜?

씁쓸한 현실, 중소기업의 고충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대규모 유통업체에 입점한 중소기업들이 부담하는 판매 수수료율이 최대 약 4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밟으면서 입점 업체들이 매출 감소 등 피해를 보았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조사 결과: 중소기업의 눈물중소기업중앙회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2025년 오프라인 대규모유통업체 입점 중소기업 거래 실태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중소기업 900곳(백화점 입점 500곳·대형마트 입점 400곳)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다양한 입점 형태응답 업체들의 입점 형태를 보면, 백화점은 특약매입(판매되지 않은 상품을 납품업자에게 반품할 수 있는 조건으로 외상매입) 거래가..

이슈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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