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원훈·엄지윤, '시상식급' 결혼식으로 화촉 밝혀코미디언 김원훈과 엄지윤이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1일 서울 모 웨딩홀에서 진행된 두 사람의 결혼식은 사회자 이수근, 축가 폴킴, 정승환, 헤이즈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유재석, 신동엽, 걸그룹 르세라핌이 보낸 축하 영상은 현장을 더욱 빛냈습니다. 재치 넘치는 신랑 신부의 유쾌한 서약깔끔한 턱시도 차림의 김원훈은 "저는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못해서 엄지윤을 만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엄지윤 역시 "저는 전생에 나라를 팔았다. 그래서 김원훈을 만났다"고 화답하며 두 사람의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를 평생의 동반자로 맞이하며 사랑과 책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