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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 2

영하 20도 추위도 녹이는 '두쫀쿠' 열풍: 10분 만에 품절, 매출 2.5배 상승 비결은?

K-외식업계, '두바이 초콜릿'에 열광하다대한민국 외식업계가 이국적인 중동의 디저트, '두바이 초콜릿'에 푹 빠졌습니다. 현지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두바이 쫀득 쿠키', 줄여서 '두쫀쿠'가 등장하며 소금빵, 붕어빵의 인기를 넘어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가 김밥까지 침투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품귀 현상에 힘입어 두쫀쿠의 성지를 망라한 '두쫀쿠 맵'이 등장했고, 주요 식품 기업들은 앞다투어 유사 제품을 출시하며 이 인기 열풍에 올라탔습니다. 단순한 간식을 넘어 하나의 문화 콘텐츠 현상으로 진화한 'K두바이' 열풍을 통해 국내 외식업계의 성공 공식을 살펴보고, 앞으로 '포스트 두바이'가 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지 짚어보겠습니다. '두픈런' 현장: 영하 20도의 추위도 막지 못한 열정체감온도..

이슈 2026.01.25

5시간 줄 서서라도 먹고 싶다! 성심당 '딸기시루' 동상까지 세워진 이유

성심당 '딸기시루'의 폭발적인 인기매장 문이 열리기 전부터 줄이 늘어서는 성심당의 '시루' 케이크는 계절마다 과일을 바꿔 선보이는 대표 제품입니다. 특히 딸기 한 박스가 통째로 들어간 딸기시루는 추운 겨울에 5시간 줄을 서도 사기 어려운 제품인데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동상으로까지 만들어졌습니다. 현장 구매만 가능한 '딸기시루'의 매력성심당에 따르면 딸기시루는 모든 제품이 예약 없이 현장 구매로만 판매됩니다. 2.3kg 대용량 제품은 케익부띠끄 본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4만 9000원입니다. 10만 원을 웃도는 호텔 케이크와 비교해 절반 수준의 가격에 판매되며 '가성비 케이크'로 입소문을 탔습니다. 이를 구매하기 위해 매년 겨울이면 전국 각지에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성심당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슈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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