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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4

0.009초의 짜릿함! '람보르길리' 김길리, 세계선수권 1000m 금메달 쾌거

김길리, 세계선수권 1000m 정상 등극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김길리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00m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1분28초843의 기록으로 네덜란드의 산드라 벨제부르를 단 0.009초 차이로 따돌리고 거둔 승리였습니다. 이번 우승은 지난 올림픽에서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통쾌한 결과였습니다. 숨 막히는 마지막 스퍼트, '람보르길리'의 저력김길리는 경기 초반 5번 레인에서 출발하며 다소 불리한 위치에 놓였지만, 레이스 중반부터 속도를 끌어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외곽 라인을 활용한 과감한 추월로 순식간에 선두권으로 진입했으며, 마지막 코너에서 빈틈을 파고드는 폭발적인 스퍼트로 결승선을 ..

스포츠 2026.03.15

이유빈, 임종언 성장 보고 '깜짝'… 5년 전 '애기'에서 韓 쇼트트랙 미래로

이유빈, 임종언 성장 모습에 놀라움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스타 이유빈 선수가 5년 전 '애기' 같았던 임종언 선수의 훌쩍 성장한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이유빈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종언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임종언 선수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두 선수가 이제 같은 팀에서 훈련하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예고합니다. 임종언, 밀라노 올림픽서 맹활약임종언 선수는 이번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에 첫 메달을 안겼고, 남자 5000m 계주에서도 은메달을 합작하며 멀티 메달리스트..

스포츠 2026.02.28

최민정, 올림픽 여정 마침표… "더 이상 올림픽은 없다" 눈물의 작별

한국 쇼트트랙의 전설, 최민정의 올림픽 은퇴 선언한국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 최민정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끝으로 올림픽 무대에 더 이상 서지 않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과 15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개인 통산 7번째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건 최민정은 역대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최다 메달리스트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진종오, 김수녕, 이승훈 선수의 기존 기록인 6개를 넘어선 독보적인 성과이다. 빛나는 기록 뒤에 숨겨진 고통과 어머니의 사랑압도적인 기량으로 4개의 올림픽 금메달과 4번의 세계선수권 종합 우승을 차지한 최민정의 선수 생활은 화려한 영광 뒤에 수많은 고통과 시련을 동반했다. 경쟁국과 선수..

스포츠 2026.02.22

김길리, 쇼트트랙 경기 중 충돌 부상에도 '괜찮아요!'…올림픽 여정 계속된다

김길리 선수, 쇼트트랙 경기 중 불의의 사고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김길리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 경기 중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습니다. 레이스 도중 넘어진 미국 선수와 충돌하며 팔에 찰과상과 타박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대표팀 관계자는 김길리 선수가 남은 올림픽 일정을 소화하는 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쉬움 속에서도 빛난 투지, 개인전 메달 도전이번 사고로 한국은 결승 진출이 좌절되었지만, 김길리 선수는 불운 속에서도 투지를 불태웠습니다. 비록 혼성 계주에서는 아쉬움을 삼켰지만, 이미 여자 500m 예선을 통과하며 개인전 메달 획득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지난해 월드투어..

스포츠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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