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글래스나우, 부상 후 첫 캐치볼 소화LA 다저스의 핵심 투수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부상 재활 과정에서 중요한 진전을 보였습니다. 지난 9일(한국시간) 허리 경련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글래스나우는 약 일주일 만인 14일(한국시간) 처음으로 캐치볼 훈련을 소화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는 팬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압도적 구위, 그러나 '유리 몸' 꼬리표글래스나우는 올 시즌 7경기에 출전해 3승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하며 9이닝당 11.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등 압도적인 구위를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커리어는 늘 '내구성'이라는 약점과 함께했습니다. 데뷔 이후 단 한 번도 140이닝을 넘긴 시즌이 없었으며, 2020년 단축 시즌을 제외하면 매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