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재계약 임박고우석이 원소속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소속 구단 스카우트는 더게이트와 통화에서 "고우석이 최근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근접한 상태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소식에 정통한 또 다른 관계자도 "고우석이 디트로이트를 떠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로써 고우석의 미국 무대 세 번째 시즌이 확정됐다. 험난했던 미국 진출, 샌디에이고-마이애미-디트로이트를 거치며고우석은 2023년 LG 트윈스 통합 우승 뒤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보장 450만 달러, 옵션 포함 최대 940만 달러(약 139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