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현장, 20개월 아기 방임 사망 사건최근 발생한 20개월 여아 사망 사건의 친모가 양육 능력을 상실한 정황이 다수 포착되었습니다. YTN 취재 결과, 숨진 아이의 친모는 10평 남짓한 빌라에서 강아지 4마리와 고양이 1마리를 키웠으며, 집 안에는 개 사체와 애완동물 배설물, 각종 쓰레기가 뒤섞여 있었습니다. 이러한 비극적인 환경 속에서 아이가 방치되어 사망에 이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친모 A 씨는 어린 시절부터 지적 능력이 부족했고, 의사소통과 자기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주변인들의 증언이 잇따랐습니다. 부모님의 이혼 후 조부모에게 맡겨졌으나, 초등학생 때도 용변을 가리지 못할 정도로 인지 발달에 문제가 있었다는 설명이 있..